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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팝 그룹 아바(ABBA), 새 싱글 ‘Little Things’ 음원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

2021.01.01

 

 

스톡홀름, 2021년 12월 3일 ㅡ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네 멤버가 새 싱글 ‘Little Things’의 음원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합니다. 음원은 아바의 최신 앨범 <Voyage>의 홀리데이 시즌 싱글을 구매하거나 Spotify, iTunes 또는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바의 이번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글로벌 어린이 보호 기금으로 사용되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 학교 폐쇄 및 사회 서비스 중단의 영향을 받은 어린이를 지원합니다. 이 기금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다른 목표들 중에서도 여자 어린이를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여자 어린이 권리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

 

매년 어린이 10억 명 이상이 성폭력을 포함한 폭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오랜 기간 그들을 괴롭게 하며 종종 치명적이기도 합니다. 매 10분마다 여자 청소년이 폭력으로 사망합니다. 또한 점점 더 많은 어린이가 그들의 안전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원치 않는 결혼을 하는 여자 어린이도 있습니다. 

 

샬롯 페트리 고니츠카(Charlotte Petri Gornitzka) 유니세프 부총재는 “아바의 유니세프에 대한 아낌없는 헌신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바의 기금은 어린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원을 목표로 하고, 성 불평등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며, 여자 어린이의 권리 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바와 유니세프의 인연은 오래 되었습니다. 1979년 아바는 그들의 노래 ‘Chiquitita’의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지원해 현재까지 미화 48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아바는 ‘Little Things’의 수익금을 향후 5년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아바 멤버들은 “여성의 권리 증진없이 빈곤을 근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글로벌 어린이 보호 기금으로 여자 어린이를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권리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수년 전 우리의 노래 ‘Chiquitita’로 함께했고 이제 두 번째 노래로 유니세프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새 앨범 <Voyage>의 ‘Little Things’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권리를 위한 유니세프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지난 10년 동안 조혼 여자 어린이 4명 중 1명에서 5명 중 1명으로 조혼율을 줄이는 데 기여한 성과도 포함됩니다. 유니세프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폭력, 착취, 학대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 환경에 있는 어린이 3,120만 명에게 정신 건강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